2005/10/12

'육케'


그냐의 이름은 '육케'입니다.

영령은 넷살 정도입니다.

월래는 도둑 고양이였으므로,

'미루꾸'에 비해 야성적입니다.

어느새, 방의 창을 열어 밖에 나오려고 하므로,

눈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.

친구는 잘 "이름은 '갈비'였지?"라고 잘못합니다.

'육케'입니다.

그렇시만, 고기 요리는 아니어요.

1 Comments:

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영령 --> 연령. 나이

넷살 --> 네살

월래 --> 원래

눈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.
--> 눈을 뗄 수 없습니다.

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.^^

9:57 AM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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